여름이 되면 필수품인 에어컨입니다. 하지만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예약이 밀려서 막상 더울 때 시원한 바람을 쐘 수 없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미리 엘지 에어컨 스팩을 간단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엘지 에어컨
엘지에서는 에어컨뿐만이 아니라 공기 청정기, 에어로 타워, 제습기 등의 다양한 에어 케어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에어컨에 대해서 살펴볼 건데,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엘지 에어컨 종류
우선 휘센 오브제 컬렉션 타워가 있습니다. 이는 인테리어를 신경쓰시는 분들에게 대단히 인기가 있는 라인인데 따라서 가격이 조금 높은 편입니다. 종류도 1등급, 프리미엄, 스페셜, 타워 등으로 나뉘어 있고 색상도 크림 색상화 화이트 톤으로 나뉘어 있어 집안의 분위기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계절 에어컨도 있는데 여름에 차가운 바람 뿐만이 아니라 겨울에 온풍을 쐴 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 영하 10도로 떨어지더라도 난방 성징이 유지되며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4개의 냉각팬으로 시원하게 나오고, 장마철 습기도 127리터 수준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듀얼, 창문형, 이동형, 벽걸이 등 다양한 종류와 라인이 있기 때문에 내가 에어컨이 필요한 공간에 맞게 선택해서 이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엘지 에어컨 장단점
그렇다면 특별히 좋은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는 엘지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자동으로 청소를 해 줍니다. 에어컨 안쪽에 곰팡이가 있다는 기사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1차적으로 들어오는 공기에 극세 필터를 56시간마다 청소해 줌은 물론이고 안쪽에 UV-LED 팬 살균 기능과 AI건조, 열 교환기 세척 및 다양한 셀프케어 시스템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찬 바람을 쐐다보면 추워지는 경험을 하곤 하는데 스마트 케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자의 패턴에 맞춰서 온도를 조절해 주어 좋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공기가 탁할 때 자동으로 청정 기능이 돌아가거나 습도가 높아지면 제습 기능이 작동되어 언제나 쾌적한 생활을 가능하도록 합니다.
이 외에도 반려동물을 키우신다면 온도 조절 시스템이나 절전 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엘지 에어컨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제품이 있어서 통체적으로 살펴보기에는 무리가 있었던 것 같아 다음에는 제품별로 좀 더 자세히 스펙을 따져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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